■ 즉위 이전
□ 거란과의 대립
▶ 1010
2차 고려-거란 전쟁
이후,
▶ 고려 현종의 병을 이유로 친조 약속을 이행하지
않자, 거란 성종은 강동 6주의 반환을 요구하였음.
▶ 현종이
이를 거부하자 거란은 압록강 일대를 공격했고,
- 1015
이 과정에서 거란은 압록강 하류의 의주 지역에 보주성을 쌓아 고려를
압박하였음.
□ 출생과 태자 책봉
▶ 1016
제8대 현종과 원성태후
김씨 사이에서 맏아들 왕흥이 태어남.
- 1018
거란이 다시 침입하였고,
고려는 이듬해 귀주대첩에서 크게 승리하였음.
▶ 1022
왕흠(덕종)이 태자에 책봉됨.
- 1029
발해 유민 대연림이 요동 지역에 흥요국을 세우자,
▶ 고려의
곽원은 이 기회를 이용해 보주성을 공격해 되찾자고 주장하였으나
실행되지는 못했음.
■ 즉위 이후
▶ 1031년 5월
현종이 세상을 떠나고, 덕종이 즉위함.
□ 거란과의 갈등
▶ 1031.6 거란
성종이 사망하자, 고려는 장례식에 사신을 보내면서도 압록강 일대의
성과 다리 철거, 억류된 고려 사신의 송환을 요구하였으나 거란은 이를
거절하였음.
▶ 1032
고려는 새로 즉위한 거란 흥종의 연호 사용을 중지하고 거란 사신의
입국을 거부하였으며,
- 삭주와 영인진 등에 성을
쌓고 전쟁 공신과 전사자를 포상해 내부 결속을 강화하였음.
□ 제도와 기록 정비
- 1031.윤10
과거의 예비시험
성격을 지닌 국자감시를 처음 시행하였고,
- 1032
현종 대에 편찬을 시작한 7대실록 36권을 완성하였음.
□ 거란에 대응하기 위한 북방 방어선 구축
▶ 1033.8 덕종은
유소에게 북방 관성 축조를 명하였음.
↘ 관성(關城)은 국경·교통 요충지에 설치한 방어용
성곽으로, 사람과 물자의 이동을 통제하는 기능을 함.
- 이 사업은 고려 천리장성 축조의 출발점이 되었고, 이후 압록강
하구에서 동해안에 이르는 북방 방어선으로 확대되었음.
▶ 1033.10 거란이
정주를 침입했지만, 대규모 전쟁으로 확대되지는 않았음.
- 1034
전시과를 개정하였으나,
구체적인 지급 대상과 기준·액수는 자세히 전하지 않음.
■ 사후
▶ 1034년
덕종이 병으로 세상을 떠나고, 제10대 정종이 즉위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