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즉위 이전
▶ 1144년 왕탁은
인종과 공예태후
사이에서 다섯째 아들로 태어났고,
▶ 1146
그로부터 2년 뒤에 큰형인
의종이 왕위에 오르게
됨.
□ 무신 집권기의 시작
▶ 1170년 무신들이
정변을 일으켜 왕탁의
셋째 형 명종을 옹립하면서, 무신들이 국정을 주도하는
무신 집권기가 시작되었고,
- 명종은 무신 세력과 큰 충돌 없이
왕위를 유지하였음.
■ 즉위 이후
□ 최충헌에 의해 왕위에 오른 신종
▶ 1196 이의민을
제거하고 권력을 장악한 최충헌은
▶ 1197년
명종을 폐위하고, 왕탁을 신종으로 옹립하였음.
- 그러나 이부와 병부를 장악한 최충헌이 문무관의 인사를
실질적으로 결정했으며, 신종은 이를 형식적으로 승인하는 데
그쳤음.
□ 노비의 저항과 지방 민란
▶ 1198 최충헌의 사노비였던
만적이 노비들을 규합해
신분 해방과 권력 장악을 꾀했지만,
계획이 사전에 발각되면서 실패하였고,
- 개경에서
노비들이 전투 훈련을 하다가 적발되어 처형되는 일도 있었음.
▶ 1199
이후 경주에서 민란이 일어났으며,
▶ 1200
밀양·진주·김해 등 경상도 지역의 반란 세력은 명주(지금의 강원도
강릉)의 반란군과 연계하였고,
- 이들은 경주를
중심으로 연결되며 신라 부흥을 시도할 조짐을 보였음.
■ 사후
▶ 1204년
신종이 세상을 떠난 뒤 그의 아들 희종이 왕위에 올랐지만, 최충헌은
여전히 권력을 장악하고 있었음.
▶ 1211
이후, 희종은 최충헌을 제거하려 했으나 실패하여 폐위되었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