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즉위 이전
▶ 1152년 4월
의종 재위 시절, 왕오는
익양후 왕호와 광정태후 김씨 사이에서 태어났음.
□ 정변 이후의 태자 책봉
▶ 1170 무신정변으로
의종이 폐위되고 아버지 익양후가
명종으로
즉위하자,
▶ 1173.4 왕오는
왕태자에 책봉되었으며 이 무렵 이름을 왕숙으로 바꿨음.
▶ 1174
이후 왕숙은 이의방의 딸을 태자비로 맞이했으나, 그해 겨울 이의방이
살해되면서 태자비 역시 폐출되었음.
▶ 1175.9
이듬해에는 새로운 태자비를 맞이하였고,
1192 훗날 고종이 되는 아들 왕진이
태어났음.
↓ 강종의 비인 원덕태후 무덤인 “강화 곤릉”은 사적
제371호로 지정되어 있음.
□ 최충헌의 집권과 왕숙의 유배
▶ 1196.4 이의민을
제거하고 권력을 장악한 최충헌이
▶ 1197.9 명종을 폐위하고
신종을 즉위시키면서,
왕숙도 태자 자리에서 쫓겨나 태자비와 함께 강화도로
유배되었음.
▶ 1202.11 유배 중
왕숙은 부왕 명종의 사망 소식을 들었으나 장례에는 참석하지 못함.
□ 희종 즉위와 왕숙의 귀환
▶ 1204 이후
희종이 즉위한 뒤,
▶ 1210.12
왕숙은 개경에 돌아올 수 있었음.
▶ 1211.1
이어 희종은 왕숙을 수사공·상주국·한남공에 책봉하고 이름을 왕정으로
고쳐주었음.
■ 즉위 이후
□ 짧은 재위와 왕태자 책봉
▶ 1211년 12월 최충헌 암살 시도가 실패하면서 희종이 폐위되었고, 왕정은
최충헌에 의해 즉위하였음.
▶ 1212
강종은 유배 생활을 하던 아들 왕진을 개경으로 불러들여 왕태자로
책봉하였음.
■ 사후
▶ 1213년 8월 강종은 병으로 자리에 누운 뒤 나흘 만에 세상을
떠났고,
▶ 1213 아들
왕진(고종)이 왕위를
이어받게 됨.
▶ 이후 고종은 몽골의 침입과 강화도
천도라는 큰 격변을 겪게 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