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사 연표

한국사 연표 고려 제12대 순종

왕훈(왕휴), 제11대 문종의 맏아들, 제13대 선종의 형
1083년 7월부터 10월까지 약 4개월 동안 왕위에 있었음.

순종은 오랫동안 태자로서 후계자 교육을 받았지만, 병으로 인해 실질적인 정치를 펼치진 못함.

고려 제12대 순종

■ 즉위 이전
□ 출생과 태자 책봉
 ▶ 1047년 제11대 문종과 연덕궁주 이씨 사이에서 맏아들 왕훈이 태어났으며,
 ▶ 1052.2 이후 연덕궁주 이씨는 왕비로 책봉되어 인예순덕태후가 되었음.

□ 태자 시절
 ▶ 1054 왕훈은 8세의 나이로 왕태자에 책봉되었고,
 ▶ 이후 문종은 왕훈에게 의례·행사·학문 등을 맡기며 태자로서의 위상과 후계자 자질을 갖추게 하였음. 
 ▶ 1055~1065 또한 거란은 여러 차례 사신을 보내 왕훈을 삼한국공으로 책봉하고 여러 관직을 더해 주며, 그를 고려의 후계자로 인정하는 태도를 보였음.

 ▶ 1068 문종은 태자에게 송나라 진사들을 불러 시부를 시험하게 하였고,
 ↘ 시부는 과거 시험에서 정해진 주제에 맞춰 시와 글을 짓는 과목
 ▶ 1074 고려 과거 급제자들의 복시를 주관하게 하였으며,
 ↘ 복시는 과거 시험에서 이미 합격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왕이나 고위 관리가 다시 실력을 확인하던 최종 시험
 ▶ 1078 이후 송나라에서 보낸 대장경을 개국사에 봉안하는 일도 맡겼음.
 - 이때, 문종은 풍비를 오래 앓고 있었음.
 ↘ 풍비는 팔다리 저림이나 통증, 마비 증상 등이 나타나는 병증

■ 즉위 이후
 ▶ 1083년 7월 문종이 병으로 세상을 떠난 뒤 순종이 왕위에 올랐으나,
 ▶ 젊어서부터 병이 있었던 순종은 부친의 장례를 치르며 건강이 더 악화되었음. 

■ 사후
 ▶ 1083년 10월 결국 순종은 즉위 4개월 만에 동생 왕운에게 왕위를 넘기고 세상을 떠남.




# 참고 자료
[순종] 한국사 연대기, 우리역사넷 2026.6.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