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즉위 이전
▶ 1049
제11대 문종과 인예왕후
사이에서 왕운이 태어났음.
■ 즉위 이후
▶ 1083.7 문종이
세상을 떠난 뒤
제12대 순종이
즉위하였으나,
▶ 1083년 10월
건강이 악화되어 세상을 떠났고, 이후 동생인 선종이 즉위하였음.
- 이 시기 고려는 여진 및 탐라와 조공·답례 관계를 유지하며
대체로 안정적인 대외 관계를 이어 갔고, 송과의 문화 교류도
활발하였음.
□ 의천의 불교 교류와 교장도감 설치
▶ 1085.4 동생
의천은 송으로 몰래 건너가
여러 고승과 교류하였음.
▶ 1086 이후 의천은 고려로 돌아와 교장도감 설치를 요청하고,
거란·송·일본과 고려의 불교 서적을 정리하기 시작하였음.
□ 압록강 각장 문제와 고려의 군사 대비
- 거란의 1차 침입
때(993) 고려와 거란은 압록강을
경계로 삼는 데 합의했으나, 이후 거란은 압록강 동쪽에 보주성을
쌓았음(1014~1015).
↘ 보주성은 거란이 의주 일대에 쌓아 고려를
압박하던 시기의 명칭이며, 1117년 고려가 이 지역을 되찾은 뒤
의주성이라 부르게 됨.
▶ 1086>
거란이 압록강 유역에 각장을 설치하려 하자,
↘ 각장은 국가 간 물자를 사고파는 교역
시장이지만, 동시에 군사·외교적 거점으로 활용될 수 있었음.
▶ 고려는 이를 막기 위해 여러 차례 사신을 보내 중단을 요청하는
한편, 개경과 서경의 무관·문관을 소집해 군사 훈련과 검열을 시행하며
전쟁에 대비하였음.
▶ 1088.11 결국,
거란은 각장 설치 계획을 중단하였지만,
▶ 1091>
고려는 병거 제작과 천균노 사격 훈련, 군복 준비 등을 통해 유사시
전쟁에 대비하였음.
■ 사후
▶ 1094년
선종이 세상을 떠나고, 아들인 헌종이 왕위에 오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