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이전
▶ 제15대 미천왕은 한반도 내 중국 군현을 축출하고 요동 진출을 시도하는 가운데,
▶ 314
고국원왕을 태자에 책봉함.
■ 재위 기간
▶ 331년 요동
진출을 추진하던 미천왕이 세상을 떠나며, 고국원왕이 왕위에 오름.
□ 전연과의 대립
▶ 335 고구려는 전쟁에 대비하기 위해 푸순시 지역에 신성을
축조하고,
▶ 336, 338
동진과의 외교 및 망명 세력 수용, 후조와의 협력을 통해 전연을
견제하였지만,
↘ 후조는 중국 5호 16국 중 하나임.
▶ 339 전연의
모용황이 신성까지 진격함.
□ 전연과의 전투
▶ 341 건안성
일대에서 전연과 교전함.
- 고구려는 전연의
주력이 북도로 진군할 것으로 판단해 정예 병력 5만을 북도에
배치했지만,
▶ 342년 11월
전연은 이를 뒤엎고 주력군 4만을 남도로 보내 환도성을 함락시켰음.
▶ 고국원왕은
피신했지만, 왕비와 왕의 어머니가 포로로 잡힘.
▶ 전연은 고구려 주력군의 반격을 우려해 곧바로 퇴각하면서
미천왕의 시신을 탈취하고, 5만여 명을 인질로 끌고 갔음.
□ 고구려의 굴복
▶ 343 고국원왕은
평양동황성으로 거처를 옮기고 전연에 사신을 보내 신하를 자칭하며
미천왕의 시신을 돌려받았음.
▶ 344
전연은 선비족 우문부를 격파하고 요하 일대를 평정한 뒤,
▶ 346
부여를 공격해 큰 타격을 입혔음.
- 고구려는
부여를 도와 침공을 저지했지만, 연이은 전연의 공세로 인해 요동 진출을
미루게 됨.
▶ 355 고국원왕의 어머니가 고구려로 돌아왔고, 고구려는 전연의
책봉을 받았음.
□ 백제와의 충돌
- 요동 진출이 좌절된 고구려는 남쪽으로 세력을
확대하였고, 이는 북진하던 백제와의 충돌로 이어짐.
▶ 369
고국원왕은 백제를 공격해 치양(황해도 백천)을 점령했으나, 백제 태자의
반격으로 크게 패했음.
▶ 371
고구려는 다시 백제를 공격했으나 패하(황해북도 예성강)에서 매복에
당해 수세에 몰림.
▶ 371년 10월
백제 근초고왕이 태자와
정예병을 이끌고 평양성까지 진격했고,
- 이 전투에서 고국원왕은 화살에 맞아 전사하며 고국원왕의
남방진출은 좌절됨.
■ 이후
▶ 371
제17대 소수림왕이
왕위에 오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