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배경
□ 무신정변
▶ 1170년 문신
중심의 정치와 차별 대우에 불만을 품은 무신들은
무신정변을 일으켜
의종을 폐위하고 정치
권력을 장악하였음.
▶ 이후
무신 집권자들은
권력 다툼을 벌이는 한편 무신 합좌 기구인 중방을 중심으로 국정을
주도하였음.
□ 최씨 무신집권의 성립
▶ 1196 최충헌이
이의민을 제거하고 집권하면서 최씨 무신정권이 시작되었고,
▶ 1209
최충헌은 자신을 위협한 사건을 조사·처벌하기 위해
교정도감을
설치하였음.
▶ 이후 이를 통해 국정 전반에 영향력을
행사하였음.
■ 최우의 집권과 권력 기반 강화
▶ 1219 최충헌 사후
권력을 장악한 최우는 관직상의 지위를 넘어 강력한 실권을
행사하였으며,
▶ 교정도감과 사병 조직을 바탕으로
정치적·군사적 권력 기반을 강화하였고,
▶ 이후
야별초와 삼별초도 최씨 정권의 군사 기반으로 자리 잡았음.
□ 정방 설치
▶ 1225년 최우는 이미 장악하고 있던 인사권 행사를 공식화·제도화하기
위해 자신의 집에 정방을 설치하고,
↘ 기존의 이부·병부는 그대로 유지되었으나,
실질적인 인사 행정은 정방이 주도함.
▶ 1227
문사들을 가까이 두기 위해 서방을 설치하여, 최씨 정권의 자문·문서
업무와 숙위 기능을 맡게 하였음.
■ 이후
▶ 최씨 무신정권기 동안 정방은 관리의 임명·해임 등 실질적인
인사권을 행사하는 핵심 기관으로 기능하였고,
▶ 최씨 무신정권이 붕괴한 뒤에는 궁궐로 옮겨졌으며,
임연 등 무신 집권자들이 계속 활용하면서 인사 행정의 중심 역할을
이어갔음.
▶ 1352
이후 공민왕이 정방을
폐지하였으나 뒤에 다시 설치된 것으로 보이며,
▶ 1388
창왕 대에 최종적으로 혁파된 뒤 그 기능은 상서사로 개편되어 조선까지
이어졌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