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즉위 이전
▶ 1236 원종과
(최우 사위의 딸인) 순경왕후 사이에서 출생
▶ 1258
김준 집권 - 최씨 무신 집권기 종료
▶ 1259
23. 고종이 승하하자 임시로 국사를 대리, 원 간섭기 시작
▶ 1260
태자 책봉
▶ 1269.4~
24. 원종 폐위 사건
- 몽골에서 인질 겸 외교
대표자로 지내던(숙위 생활) 태자 충렬왕은 몽골에 군사를 요청해 원종
복위에 기여
▶ 1270 개경 환도 → 무신 집권기 종료,
삼별초의 저항(~1273)
▶ 1272
태자인 충렬왕이 귀국하여 몽골식 변발을 하고 호복을 착용함
▶ 1274
제국대장공주(쿠빌라이의 딸)와 혼인 성사
■ 즉위 이후
▶ 1274.7
즉위 → 이후, 잦은 친조를 시행
▶ 1274.10
1차 몽골의 일본 원정
▶ 1275 원의 관제 개편 요구로 고려는 제후국으로 강등
▶ 1278 전국에 변발
시행과 호복 착용을 명함
▶ 1278 고려의 내정 주도권 회복
- 충렬왕의 요구로 동정원수부와 다루가치(몽골의
총독·감독관) 철수
- 충렬왕은 일본 원정 준비를
맡음 → 쿠빌라이 칸 사망 전까지(1294)
인력과 물자를 제공
▶ 1280~1281
정동행성 설치 및 폐지 – 충렬왕은 부원 세력 제압 목적으로 승상직을
요청하여 임명됨
▶ 1281.5
2차 몽골의 일본 원정
▶ 1287.5
정동행성 설치 - 충렬왕이 ‘행상서성평장정자“에 임명되며, 정동행성 승상의
작위는 고려 왕의 세습직이 됨
▶ 1287 원에서
내안의 반란이 발생하자 고려는 토벌군을 파견
▶ 1290.1
합단의 침입 – 내안의 잔여 세력이 고려를 침입
▶ 1290 원로부터
동녕부 회수 - 최단 등이 몽골에 투항하여 설치(1270)
▶ 1294 원
선종 즉위 - 원과 관계가 경색되지만, 충선왕과 계국대장공주의
혼인으로(1296) 관계 회복
▶ 1297
제국대장공주 사망 → 태자(충선왕)는 아버지 충렬왕의
측근 세력을 죽이거나 귀향 보냄
- 1297.8~
태자가 인사를 주도하여 정치 세력을 개편
■ 충선왕 즉위와 충렬왕 복위
▶ 1298.1~8 충선왕 즉위, 폐위
- 충선왕은 원에 월권행위처럼 보일 수 있는 관제
개편을 시행
- 조비무고사건(충선왕이 조비를
총애하자 계국대장공주가 이를 몽골에 알림)이 더해지며 폐위됨
- 충렬왕이
복위하고, 원은 고위 행정 관료를 고려에 파견
▶ 1299.1
한희유 무고사건
- 충선왕 지지자들은 한희유 등이
반역을 도모했다는 구실로 충렬왕 측근들을 체포
- 원은
고려의 혼란을 이유로 활리길사 등을 파견해 국정을 감시하고 개입(~1301.3)
▶ 1306 원에서
충렬왕과 충선왕의 정쟁 끝에 충선왕이 고려 국정을 장악
▶ 1308
충렬왕 승하, 충선왕 복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