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1905.11 을사늑약 체결
→ 11.26 고종은 헐버트를 통해 을사조약이
무효임을 미국에 전달 - 미국은 묵살
→ 이후
주한미국공사 알렌에게 교섭을 부탁하고, 열강들을 상대로 비밀외교를
전개하지만 모든 교섭은 실패
→ 1906 조선에
우호적이던 러시아는 돌아섬
■ 헤이그 특사단의 이동
→ 1907.4 서울에서 이준
출발, 블라디보스톡에서 이상설 합류, 페테르스부르크에서 이위종
합류
→ 1907.5 서울에서 헐버트 출발
→ 6.25
만국평화회의에 특사단 도착 - 6.15 네덜란드 헤이그에서
2차 만국 평화회의 개최
→ 6.30 평화회의보에
호소문 게제
→ 7.1 한국 정부의 외교권이 인정되지 않아 회의 참석과 발언권
요청을 거부 당함
→ 7.9 각국 신문기자단 국제협회 참석, 발언
→ 7.14
이준 순국
→ 이상설, 이위종, 헐버트는 유럽을
순방하며 각국에 협력 호소
■ 헤이그 특사단의 역할과 이후 활동
- 이상설:
헤이그 특사 공식 대표, 이후 독립운동을 전개
- 이준:
서울에서 고종의 명을 받아 출발, 7.14 순국
- 이위종:
통역 및 연설 담당, 이후 러시아에서 활동 추정
- 헐버트:
외국 기자에게 도움을 요청
■ 이후, 조선은 외교, 내정, 군사권을 잃게 됨
→ 7.16
고종은 폐위 결정 통보를 받음 - 7.20 순종에게 양위식
거행
→ 7.24 정미 7조약 체결
→ 7.27 신문지법 공포 - 언론
탄압
→ 7.29 보안법 공포 - 집회,
결사 금지
→ 7.31 군대 해산 조칙이 내려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