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즉위 이전
□ 충목왕 사후, 왕위 계승 문제
▶ 1338 왕저는
충혜왕과 희비 윤씨
사이에서 태어났음.
▶ 1343
이후 충혜왕이 원 황실에 의해 폐위되면서
▶ 1344
왕저의 이복형인 충목왕이
8세의 나이로 즉위하였음.
▶ 1348.12
그러나 충목왕이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나자, 고려 조정은 원에 새로운
왕의 책봉을 요청하였음.
- 당시, 왕저와 충혜왕의
친동생인 왕기(훗날 공민왕)가 왕위 계승 후보로 거론되었음.
■ 재위 기간
□ 원 황제의 책봉과 충정왕의 즉위
▶ 1349.2 원 황제가
왕저의 입조를 명하자,
▶ 왕기의 즉위를 지지하던
세력이 이를 저지하려 하였으나, 왕저는 자신의 지지 세력의 도움으로 원에 입조하여 왕위
계승을 허락받고,
▶ 1349년 7월 이후
고려로 돌아와 왕위에 올랐음.
□ 외척 세력의 권력 장악
▶ 1349 12세의 충정왕이 즉위하자 부원 세력과 충혜왕의 측근, 외척
세력 등이 정권을 장악하였으며,
- 충목왕 시기의 개혁 세력과 왕기를 지지했던
신료들은 정치에서 소외되었음.
▶ 그러나 충정왕을
옹립한 세력들 사이에서 권력 다툼이 벌어졌고,
▶ 결국 희비 윤씨를 중심으로 한 외척 세력이 정권을 장악하였음.
특히 윤시우는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였음.
□ 왜구의 침입 본격화
- 일본은 남북조 시대(1336>)에 접어들면서 중앙정부의 통제력이 약화되었고,
▶ 1350
규슈 일대를 근거지로 활동하던 왜구의 고려 침입이 본격화되었음.
■ 폐위 이후
□ 충정왕의 폐위와 사망
▶ 1351 고려의 정치적 혼란이 계속되자 원 황제는 충정왕을 폐위하고,
왕기(공민왕)를 새로운
왕으로 책봉하였음.
▶ 1352년 3월
강화도에서 지내던 충정왕은 독살되어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났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