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즉위 이전
▶ 1294년 왕도는
충선왕과 원 출신 의비 사이에서 차남으로 태어났으나,
▶ 1310.5
형 왕감이 왕위 계승과 관련된 분쟁에 휘말려 처형되며, 유력한 왕위
계승자가 되었음.
■ 즉위 이후
□ 충숙왕의 즉위와 왕권의 제약
- 당시
충선왕은 원에서 심왕에
책봉되었고, 고려 국왕까지 겸하였음.
▶ 1313년 원이 이를 문제 삼아 귀국을 압박하자 왕도에게 왕위를
양위했지만,
- 조카 왕고를 세자로 책봉하고 전지정치를 통해
충숙왕의 실권을 제한하였음.
▶ 1316
이어 왕고에게 심왕의 지위를 물려주어 정치적 영향력을 키울 수 있게
하였음.
□ 심왕과의 왕위 다툼
▶ 1319 충숙왕은
왕비(복국장공주)의 사망으로 원의 문책을 받았고,
▶ 1320
충선왕마저 정치적 갈등으로 토번에 유배되자,
▶ 심왕은
충선왕의 측근들을 규합하여 세력을 확대하였음.
▶ 1321 이후 심왕과 그 지지 세력은 충숙왕을 원에 참소하여, 충숙왕은
원에 억류되었음.
▶ 이어 심왕을 고려 왕으로 세우려는 움직임이
있었으나, 고려 관료들의 반발로 실패하였음.
▶ 1324
귀국을 허락받은 충숙왕은 조국장공주와 혼인하여 원 황실의 부마 지위를
회복하고
▶ 1325
고려로 귀국하였으나, 심왕의 지속적인 견제와 측근 세력의 부족으로
정치적 어려움을 겪었음.
■ 양위 이후
□ 충혜왕과의 권력 다툼
▶ 1330 정치에 염증을 느낀 충숙왕은 아들
충혜왕에게 왕위를
양위하였으나,
▶ 충혜왕이 자신의 측근들을 축출하면서 부자간의
권력 다툼이 시작되었음.
▶ 1332
이후 충혜왕은 대청도에 유배되어 있던 토곤 테무르(훗날 원 혜종)를
둘러싼 정치적 갈등 속에서 폐위되었고,
▶ 1332년
복위한 충숙왕은 충혜왕의 측근들을 축출하였음.
□ 충숙왕의 말년
▶ 복위 이후 충숙왕은 정치와 외교에 소극적인 태도를
보이다가
▶ 1339년 세상을
떠났고, 이후 충혜왕의 왕위 계승이 결정되었으나 원에 수감되었다가
▶ 1340
석방되어 복위하였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