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배경
→ 1884 갑신정변 - 청과
일의 군사적 충돌 발생
→ 1885 청과 일은 톈진조약 체결 - 양국은 조선에 파견한 군대를 철수하고, 이후 조선에 군대
파견 시 서로 통보할 것을 체결
→ 1894.2 고부 농민 봉기
→ 1894.5 동학
농민군의 전주성 점령
→ 조선 조정은 청에 군대를
요청하고, 톈진조약에 따라 일본도 군대를 파견
→ 1894.6(음 5.8)
전주화약
→ 조선 조정은 청과 일에 철군을
요청하지만, 일본은 이에 불응
■ 청·일 전쟁
→ 7.23(음 6.21) 일군은 경복궁을 점령하여 조선
정부를 장악하고 갑오개혁을 강요
→ 음 6월
일군은 아산만에서 청의
수송 선단을 습격하고, 청의 육군을 격파
→ 음 8월
평양 전투와 해양도 앞바다 해전에서
일군이 승리 → 전장은 한반도에서 중국으로 넘어감
→ 음 1895.1
일군은
남만주의 금주성(진저우시), 요동반동의 여순 요새, 산동반도의
위해위를 점령
→ 음 1895.3
청의 요청으로 시모노세키 조약 체결 - 일본은 막대한 배상금과 대만, 요동 반도, 팽호 열도를
차지
→ 러시아, 프랑스, 독일의
삼국간섭 → 일본은 배상금을 더 받아내고 요동 반도를
청에 반환
■ 청·일 전쟁과 동아시아 삼국
- 이 기간에 일본은 조선에 갑오개혁을 강요하고 동학 농민군을
진압함
- 전쟁에 승리한 일본은 배상금으로 군비를
확장
- 청은 패배하여 조선에 대한 영향력 상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