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조직 설립과 구성
 → 안창호는 미국에서 신민회
            조직을 위한 규약서 초안을 작성
 → 1907
            안창호, 이승훈, 윤치호 등은 함께 비밀
            결사 조직 설립
 - 대한 제국에서 안창호는 공화정을
            지향하고, 일제가 허용하는 범위에서 활동이 어려워 비밀 조직을 결성
 - 대성학교,
            청년학우회 설립 등 합법적 구국 활동도 전개
 - 국권 회복과 공화정 체제의 근대 국민 국가 수립을
              추구 
 → 미주에 총본부를 두고 국내(중앙, 지방)와
            국외(상해, 러시아 등)에 지회를 설립
 - 국내 지방
            조직은 평안남도(평양 중심으로 교육사업 종사자)와 평안북도(상공업자
            중심)로 구성
          
            ■ 실력양성 운동 전개 
 - 1908.9 대성
            학교(민족 운동 간부 양성), 오산 학교(민족 교육) 설립·운영
 - 보창
            학교(민족 교육, 군사 교육) 설립·운영 → 강화읍을
            시작으로 각 지방에 설립
 - 1910.10
            조선광문회 설립 → 한국의 고서 수집 및 간행
 - 태극서관 → 대한매일신보,
            잡지 ‘소년’ 출판하여 애국심 고취
 - 1909.2
            청년학우회 → 표면적으론 수양단체지만, 실제로는 국권
            회복을 목적으로 함
 - 상인단체
            조직 → 산업회의소, 협동회
 - 평양
            자기 회사 설립
■ 국외 독립운동 기지 건설 
 - 1911
            서간도에 신한민촌, 신흥강습소(신흥무관학교) 설립 
 - 이종호는 블라디보스토크 신한촌에 한민학교
            설립
 - 이회영, 이상룡 등은 남만주에서 독립
            전쟁을 준비
          
            ■ 국내 조직은 105인 사건으로
            해산
 → 1910
            일제는 안악 사건을 통해 신민회의 실체를 포착
 → 1911
            조선총독부 데라우치 총독 암살 미수사건 발생
 → 일제는
            암살 사건의 증거가 부족했지만, 이를 조작하여 다수의 민족운동가를
            체포
 → 1913
            99명은 무죄로 풀려남
 → 풀려난 99인 중 19명은
            국외로 망명하여 독립운동으로, 국내에 남은 사람들은 본업 활동을
            이어감
 - 윤치호 등은 친일파로 활동
          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