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이전
▶ 1219
최우 집권
▶ 1220
최우는 개경 치안을 위해서 야별초를 조직 → 이후,
야별초는 좌별초와 우별초로 구분
▶ 1231 몽골의 1차 침략
▶ 1232 강화
천도
▶ 몽골과의 전쟁에서 포로가 되었다가 돌아온
이들로 신의군 조직
- 삼별초는 좌별초와 우별초, 신의군으로 구성되어 무신 집권기
집권자들의 무력 기반이 됨
▶ 몽골은 강화 조건으로 왕의 친조와 고려
조정이 내륙으로 환도할 것을 요구
▶ 1259
태자 원종의 친조로 몽골의 침략 종식
▶ 1270.5 고려 조정의 환도 결정
- 삼별초가 몽골과의 강화 거부 등으로 따르지
않자, 조정은 삼별초를 혁파
■ 진도에서 저항
▶ 1270.6 삼별초는 왕온(현종의 후손)을 왕으로 추대하고 남으로
이동하여 몽골에 저항을 이어감
▶ 1270.8 진도를
거점으로 정하고 용장성에 석성과 궁전을 지음
- 진도는
경상도와 전라도 연안에서 개경으로 올라가는 조운선의 길목으로 개성을
경제적으로 압박할 수 있음
▶ 1270.11
여·몽 연합군이 진도를 공격했지만 패배함
▶ 정부가
회유를 시도했지만 실패함
▶ 1270.11
삼별초는 제주도를 함락하고 세력권에 넣고, 배후 기지로 삼음
▶ 1271.5
여·몽 연합군은 진도를 공격하여 대승을 거두고, 이 과정에서 왕온이
사망
■ 제주도에서 저항
▶ 삼별초는 제주도로 이동하여 애월읍에 항파두성을
구축
▶ 1272.2 삼별초는
서해(충청, 경기 등)와 동해(마산, 거제 등)에서 조운선이나 군함을
습격하여 제해권 장악
▶ 정부가 회유를 시도했지만
실패함
▶ 1273.4
여·몽 연합군은 제주도에 상륙하여 삼별초를 공격하여 승리함
■ 이후
▶ 제주에
고려군과 몽골군이 주둔
▶ 이후 탐라총관부가 설치되고,
몽골 황실 직속 목마장 설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