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천문 관측 기계와 시계 제작
            ■ 장영실은 동래현의 관노(천민)로 기술 재능을 인정받아 태종대 조정에
            발탁
 → 1421 남양부사, 부평부사와 함께 세종
            앞에서 선기옥형 제도를 연구·토론
 - 이에 세종은
            명나라에서 각종 천문 기계에 관한 내용을 배워 오도록 함
 → 1422
            장영실 등은 조선으로 돌아옴
 → 세종은
            ‘양각혼의성상도감’을 설치하여 흠경각과 보루각, 혼천의 등을 제작하는
            작업을 추진
 → 1425 이전, 세종은 장영실을 면천하고 상의원 별좌에 임명 
          
            ■ 1432 세종의 간의 제작 지시를 시작으로 장영실은 기계 제작에 본격적으로 착수
              ( → 1438 모든 제작 완료) 
 - 정인지와 정초 등은 문헌에서 관련 제도를 찾아
            연구, 장영실과 이천은 기술 감독 수행
 → 1433.? 정 4품 호군에 임명 
 → 1433.7~8경, 간의 완성
 → 1433.8
            혼천의(천체 운행을 측정) 최종 제작
 → 1434.7
            보루각(관측시설)에 자격루(물시계) 설치
 → 1434.10
            앙부일구(해시계) 설치
 → 1437.4 일성정시의(낮과
            밤에 사용할 수 있는 시계) 완성
 → 1438.1 4종류의
            일구(해시계) 완성 
■ 1438 장영실은 흠경각(천문관) 제도가
            완성되자 종 3품 대호군으로 승차 
          
            ■ 1442.3 장영실이 감독하여 제작한 국왕의 가마가 부서지는 사고
              발생 
 → 장영실은 장 80대의 형을 받고 파직되며 더
            이상 기록에 나타나지 않음
          
            ■ 금속활자와 광물 개발에 참여
 → 1432.1
            평안도에서 푸른 옥 채굴하는 일 주관
 → 1434
            갑인자(금속활자) 주조에 참여
 → 1438.9 경상도
            채방별감이 되어 동철과 연철 생산을 감독
          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