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명성황후
 → 1851
            출생
 → 1866
            고종과 가례를 올림
 → 1873 고종 친정 이후, 명성황후의 친정 여흥 민씨가 국가 요직을
              차지 
 → 1882
            임오군란 - 군인들이 궁궐을 습격하자 탈출하여 생사를 알
            수 없는 상황에서 대원군은 왕후가 죽었다고 발표
 → 1894.6
            일군의 경복궁 점령 - 대원군에 의해 폐비 위기에 처함
 → 1895.10 명성황후 시해사건(을미사변) - 일본 군경과 낭인들이 경복궁을 습격하여 명성황후를 시해
          
            ■ 명성황후의 국장
 → 1895.11
            춘생문 사건 - 궁궐에 갇힌 고종의 구출을 시도한
            사건으로 인해 국장이 연기됨
 → 1896.2
            아관파천 후, 고종은 원수를 갚기 전에 국장을 치를 수 없다고 주장
 → 1897.3
            ‘명성’이라는 시호가 내려짐
 → 1897.10 대한제국 선포 - 황후로 승격됨
 → 1897.11
            국장 종결
          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