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이전
 ▶ 1905.5
            헌정 연구회
            결성
 ▶ 1905.11 을사늑약 → 헌정 연구회는 윤효정이 체포되며 해체됨.
          
            ■ 대한 자강회
 - 자강은 스스로 강해진다는 뜻으로, 나라와
            국민이 자주적으로 힘을 기르고 역량을 강화하자는 의미를 내포함.
 ▶ 1906.4
            윤효정, 장지연, 윤치호 등과 개신 유학자들이 모여 발족
 - 정부와
            통감부로부터 일반 정치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승인을 얻은 합법적
            기구로,
 - 교육과 산업으로 국민을 깨우치고 부강한 나라를 만들어 독립의
              기반 마련을 목표로 했음. 
 - 하지만 사회진화론적 세계관으로
            약육강식의 논리를 부정하지 못하고,
 - 일본을
            문명화 모델로 간주하여 일본의 표면적 주장을 긍정적으로 기대함.
            
 ▶ 교육 관련 사업과 산업 발달 등에 관한 사항을
            정부에 건의하고, 통상회와 연설회를 이어감.
 ▶ 1906.7
            월보 발행 시작 - 교육과 식산을 중심으로 정치, 법률
            등의 주제를 논설
 ▶ 1906.10
            ‘토지가옥증명규칙’으로 국내 부동산이 외국인에게 전면 개방되자 반대
            의견을 제출함. 
 ▶ 1907.3
            국채보상운동에
            참여
 ▶ 1907.7 고종 강제 퇴위 
 ▶ 1907.8
            양위반대운동과 배일운동을 전개했지만, 통감부에 의해 강제 해산됨.
          
            ■ 이후
 ▶ 1907.11
            대한협회 결성
          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