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사 연표

한국사 연표 녹읍


녹읍은 관료·귀족에게 고을 단위의 수조권 등을 부여한 제도임.
삼국 통일 전쟁 뒤 왕권이 강화되자 신문왕은 녹읍을 폐지해 진골 귀족의 경제력과 권한을 약화시켰음.
그러나 경덕왕이 녹읍을 부활시켜 귀족 세력이 다시 힘을 얻는 토대가 됨.

녹읍

■ 이전

■ 녹읍의 시행
 ▶ 520년 전후 녹읍은 법흥왕 시기 율령 반포 전후하여 제도로 자리 잡았을 것으로 봄. 
 - 녹읍은 관리에게 고을 단위로 급여를 지급하여 농민에게 조세를 징수하고 노동력을 징발할 수 있게 한 제도로, 귀족 관리가 사적인 세력 기반을 형성하는 기반이 됨.

□ 녹읍의 폐지
 ▶ 신라는 삼국 통일 전쟁을 거치며 왕권이 강화되었고,
 ▶ 687.5 신문왕 때 관료전을 지급하면서
 ▶ 689년 1월 녹읍을 폐지하여 진골 귀족의 권한과 세력을 약화시켰음. 

□ 녹읍의 부활
 ▶ 757년 경덕왕은 왕권 강화 정책에 대한 진골 귀족의 반발을 완화하려는 정치적 타협으로 녹읍을 부활시켰으며,
 - 이는 진골 귀족 세력이 다시 득세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였음. 

■ 이후
 ▶ 이후 왕권은 점차 약화하고 지방 호족이 성장하였으며,
 ▶ 10C 고려가 후삼국을 통일한 뒤 녹읍 제도는 폐지됨.




# 참고 자료
중학교 역사2, 금성출판사 2023
중학교 역사2, 미래엔 2023
[녹읍] 교과서 용어 해설, 우리역사넷 2026.1.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