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건국 이전
 → 미상
            신라 47. 헌안왕 혹은 48. 경문왕과 후궁 사이에서 출생했다고 전해짐
 → 10여
            세에 강원도 영월 세달사로 출가
 → 889~ 전국적으로 농민 봉기 발생 
 → 891 경기도
            안성 일대 세력인 기훤에게 의탁 - 중용되지 못함
 → 892
            강원도 원주 일대 세력인 양길에게 의탁 - 중용됨
 → 강원도
            영월·평창, 경북 울진 일대 공략
 → 894
            강릉 일대 함락 → 부하들에게 장군으로 추대되어
            독자적인 세력 형성
 → 895
            철원 일대 장악 → 강원도 일대 장악
 → 896
            철원을 도읍으로 정하고, 중앙·지방 관제 설치
 - 세력이
            커지자 왕윤 등 귀부하는 세력 등장
 → 896
            황해도, 경기도 지역을 세력권으로 편입
 → 897
            서울, 인천 지역 확보
 → 898.7
            도읍을 송악으로 옮김
 → 899
            충북에 있던 양길과의 전투에서 승리
 → 900
            왕건을 파견하여 경기 남부, 충청 북부 평정
          
            ■ 건국 이후
 → 901
            후고구려 건국
 → 904
            철원으로 천도하고 백관을 설치, 국호를 ‘마진’으로 변경, 연호를
            ‘무태’로 정함
 → 경북 상주, 충남 공주, 대동강
            이남 황주 지역에서 귀부
 → 905
            연호를 ‘성책’으로 변경
 → 911
            국호를 ‘태봉’으로 변경, 연호를 ‘수덕만세’로 변경
 → 915~
            왕후와 자식들, 신하, 승려, 평민 등 비판·반대하는 사람들을 제거
 - 집권기 말 자신을 미륵불이라 칭하고 무차별적 숙청으로
              공포정치를 펼침 
 → 918 왕건의
            정변으로 축출되어 성을 빠져 나가 도망감
 → 백성들에게
            살해됨
          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