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초기 인류
▶ 약 700만 년 전
아프리카에서 사헬란트로푸스, 오로린, 아르디피테쿠스 같은 다양한 초기
인류가 등장함.
▶ 약 400만 년 전
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등장하며 두 발로 걷는 능력을 갖추게 됨.
■ 구석기 시대
▶ 약 330만 년 전
돌을 재료로 도구나 무기를 제작하기 시작함(로메크위 석기).
- 약 260만~1만 년 전
빙하기로 인해 빙기와 간빙기가 반복되었으며, 전반적으로 현재보다 훨씬
추운 기후가 지속었음.
□ 뗀석기 사용
▶ 약 260만 년 전 손쓴사람(호모 하빌리스)이 등장했고, 석기를 본격적으로
제작하기 시작함.
- 뗀석기는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돌을 깨뜨려
조각을 떼어낸 도구로, 점차 주먹도끼와 찍개 등으로 발전하게 됨.
- 침팬지
같은 일부 영장류도 석기를 사용하지만, 인류는 시행착오를 통한 학습과
세대 간 교육을 통해 정형성과 대칭성을 갖춘 정교한 석기 제작 기술을
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임.
▶ 약 200만 년 전
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자취를 감추기 시작함.
□ 불을 사용
▶ 약 190만 년 전
아프리카에서 곧선사람(호모 에렉투스)이 등장했고, 이후 점차 유럽과
아시아로 확산해 나갔음.
▶ 약 170만 년 전
이들은 주먹도끼를 제작했고(아슐 문화),
▶ 약 100만 년 전
자연 발화된 불을 활용하다가(스와르트크란스 유적)
▶ 이후
인위적으로 불을 만들고 다룰 수 있게 되었음.
- 불의 사용은 인류가 추위에 적응하고, 활동 범위를 넓히며,
도구 제작과 음식 조리, 공동체 형성 등 생존과 문화 발전의 핵심
기반이 되었음.
- 또한, 불을 사용해 음식을 익혀 먹게 되면서
소화가 쉬워지고 턱과 치아의 부담이 줄어들었고, 그 에너지가 뇌 발달로
이어져 인류의 뇌 용량이 증가하게 됨.
▶ 약 70만 년 전
한반도에서 구석기 문화가 발생함.
▶ 약 30만 년 전
나타난 네안데르탈인(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)은 현대 인류보다 건장한
체구와 비슷한 두뇌 용량을 지녔으며, 석기를 계획적으로 다양하게
제작했음.
- 약 30만 년 전
중기 구석기에 이르러 인류는 본격적으로 사냥을 시작했음.
□ 현생 인류의 등장
▶ 약 20만 년 전 아프리카에서 등장한 슬기사람(호모 사피엔스)은
▶ 약 10만 년 전
아프리카를 떠나
▶ 약 4만 년 전
전 세계로 확산했음.
- 이들은 규격화된 돌날 석기와 뼈 연모를 제작하고, 동굴 벽화
등 예술 작품도 남김.
- 약 5만 년 전
후기 구석기에는 석기 기술의 발달과 동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
정교한 무기를 활용한 체계적인 사냥이 이루어졌음.
▶ 약 2.5만 년 전
마지막 빙하기 최성기에 해수면이 현재보다 100m 이상 낮아져 한반도
서쪽 바다의 상당 부분이 육지화됨.
□ 주거지
- 구석기인은 자연 지형이나 간단한 구조물을
이용한 막집에서 생활했으며, 대표적으로 공주 석장리 유적 등에서
발견됨.
- 또한, 강원도 등 석회암 지대에서는
동굴과 바위 그늘을 활용한 주거 흔적도 발견됨.
■ 신석기 시대
▶ 약 1만 2천 년 전
마지막 빙하기가 끝나면서 기후가 점차 따뜻하고 안정된 환경으로
바뀌었고,
▶ 약 1만 년 전
농경과 정착 생활이 시작되며 신석기 시대로 전환되었음.
▶ 약 0.6만 년 전
이후 해수면 상승이 멈추고, 현재와 유사한 해안선이 형성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