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이전
→ 1380.8 진포대첩 - 왜구는 모든 전함을 잃음
→ 배를 잃어
퇴각하지 못하는 왜구와 내륙에 있던 왜구는 옥주에서 합세
→ 합세한
왜구는 고을을 습격하며 충북·경북 일대를 거쳐 상주에 이름
→ 왜구는
다시 고을을 습격하며 (경남 함양군) 사근내역에 주둔
→ 사근내역
전투 - 고려 조정은 9명의 원수를 출정시키지만 왜구에
대패
→ 왜구는 함양을 도륙하고 (전북 남원)
인월역에 주둔
■ 이성계의 황산대첩 - 왜구를 침략을 저지한 결정타
→ 양광 전라 경상도 도순찰사
이성계는 군대를 이끌고 남원으로
이동
→ 이성계는 병력을 큰길로 보내고, 자신은
자신의 병력과 함께 왜구의 기습이 예상되는 샛길로 향함
→ 이성계
군은 샛길에서 왜구의 기병과 만나 전투를 개시
→ 이성계와
이두란은 적장(?) 아지발도를 쓰러뜨리고, 기세를 몰아 공격하여 대승을
거둠
■ 이후
- 왜구의 침입 규모와 빈도가 뚜렷하게
감소
- 왜구의 약탈 범위가 한반도 서부지역에서
동부지역으로 변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