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조선 건국 이전
→ 1367
출생
→ 1382
진사시 2등 합격 → 1383
병과 7위로 문과에 급제
→ 1392
정몽주가 이성계의 탄핵을 준비하자 정몽주를 살해
■ 즉위 이전
→ 1392
이성계 즉위, 이방원은 정안군에 책봉 - 이방원은 권력에서 배제됨
→ 1398 1차 왕자의 난 - 사병을 빼앗길 위기에 처하자 정도전, 남은 등을 제거하고
정치적 실권 장악
→ 1398 정종 즉위
→ 1400 2차 왕자의 난 - 이방과와 대결에서 승리
→ 1400
세자로 책봉되어 제도 개혁을 시행, 사병을 혁파하고 군사력을 왕에게
집중
■ 즉위 이후 (❗ 동일한 연도의 사건들은 시간 순서와 상관없이 작성)
→ 1400
태종 즉위 - 정종의 선위
→ 1401
명과 조공·책봉 관계 구축 → 이후, 조선은 사대교린 정책
시행
→ 1404
이거이 부자 숙청 - 외척 세력 숙청 시작
→ 1405 한양 천도 시행 → 태조 승하(1408) 이후, 본격적으로 한성 재건설
→ 1405
국가 지정 사원 이외의 사원전과 노비 환수
→ 1405
의정부 정승의 겸직 금지, 육조의 기능과 권한 강화
→ 1405
양전 사업 진행 - 세금 걷을 토지를 확보
→ 1406
향교 진흥책 마련 → 1417
학당에 경비 지급
→ 1407
처남(민무구, 민무질 형제) 사사
→ 1409
과전법 개정 - 사원·공신전에서 세금을 거둠
→ 1411
(이전부터 진행하던) 청계천 준설을 본격적으로 진행, 경회루 건설
→ 1412
공신전의 세습 폐지, 퇴거한 자의 과전 몰수
→ 1414 육조직계제 시행하여 의정부 기능을 약화 - 왕권과 중앙 집권 강화
→ 1415
(고려 때부터 시행하던) 상원 연등회 폐지
→ 1415
처남(민무휼, 민무회)을 서인으로 폐하고, 이듬해 사사
→ 1416
이숙번 축출
→ 1418
세종에게 왕위를 물려줌 → 이후, 상왕이 된 태종은
심온(세종의 장인) 세력 제거
→ 1422
승하 - 묘호 ‘태종’
■ 호패법 실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