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즉위 이전
→ 1831
전계군과 염씨 사이에서 출생 - 철종은 즉위 전까지 일반 백성처럼 살아감
- 가계: 사도세자 → 은언군
이인 → 전계군 이광 → 철종
- 은언군의
다른 아들은 역모에 연루되어 죽고, 처와 며느리는 신유박해(1801)
때 천주교도로 처벌받음
→ 1844
전계군의 큰아들이 모반사건에 연루되어 가족들은 강화도로
유배됨 - 민진용의 옥
→ 1849
헌종 승하
■ 즉위 이후
→ 1849
철종은 23. 순조와 순원왕후의 양자가 되어
즉위 - 순원왕후 수렴청정
- 익평군과
영평군도 왕위 계승 대상이었지만, 순원왕후와 안동 김문의 지지로 철종이 즉위함
→ 1851 철종
친정
- 자신을 왕위에 올려준 순정왕후에게
보은하고, 안동 김문을 지지하며 다른 정치 세력의 접근을 차단
- 국가
재정이 고갈되고 자연재해·전염병 등으로 백성들은 피폐해졌으나, 삼정의
문란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음
→ 1860
최제우의 동학 창시
→ 1862 임술 농민 봉기 - 전국적으로 민란 발생
→ 1863
철종 승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