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해전에서 화포를 사용한 최초의 전투
■ 왜구의 침략
→ 1223
왜구가 고려를 약탈하기 시작
→ 1350
왜구의 약탈 범위 확대되며 고려는 지속적으로 피해를 당함
→ 중국에서
홍건적의 난이 발생하며, 홍건적 세력 중 일부는 고려를 침략
→ 1377
(최무선의 노력으로) 화통도감 설치 → 화약 무기를 제작
- 더불어 고려는
전함 건조 기술을 발전시키고 수군의 병력 증강을 도모하여, 해상 전투
훈련을 실시함
■ 왜구는 금강 하류에 있는 진포를 거점으로 약탈을 자행
→ 1380.8
심덕부, 나세, 최무선은 고려 전함
100척을 이끌고 진포에 도착
→ 왜구 전함은(300여
척 이상으로 추정) 한곳에 집결하여 고려 전함에 대응
→ 고려 수군은 왜구 함대가 한곳에 집결하자 화포를 사용해서
모조리 격파하고 불태움
■ 이후, 배를 잃어 본거지로 돌아가지 못한 왜구들은 포로들을 살해하고
내륙에 있던 왜구들과 합세
→ 왜구들은 양광도,
전라도, 경상도 바닷가 고을을 침략
→ 1380.9
황산대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