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이전
→ 1866.6
미국 서프라이즈호가 평안도 철산부에 표착하자, 북경으로 보냄
→ 1866.8
조선이 오페르트의 통상 요청을 거절하자, 오페르트는 조선을 위협
■ 제너럴 셔먼호 사건
→ 1866.8.16
무장한 미국 상선 제너럴 셔먼호가 평안도 용강현에 도착
→ 조선은 회선을 요구했지만, 제너럴 셔먼호는 이를 무시하고
대동강 상류로 진입
→ 8.21 18:00
제너럴 셔먼호 대동강 상류에서 탐사 작업을 펼치고 포교 활동을 진행
→ 8.27
순영 중군 일행을 나포하고 억류하여 석방 조건으로 쌀, 금 등을 요구
→ 평양
군민들은 무력시위 진행
→ 평안도 관찰사 박규수가
소형 선박으로 셔먼호에 접근하자 셔먼호는 이를 피하는 과정에서
모래톱에 좌초됨
→ 평양 군민들은 제너럴 셔먼호를 불태우고 선원들을
살해
■ 이후
→ 1866.12
청국 주재 미국 공사는 제너럴 셔먼호 보고를 받아 본국에 보고
→ 1867.1
미국 아시아 함대 사령관은 사건의 경위를 조사, 생존자 정보 입수
→ 1868.4
미국은 재조사 실시, 생존자가 없음을 판단
→ 미국
측은 제너럴 셔먼호 사건에 대해 항의했지만, 조선은 정당방위를
주장하며 통상 거부를 주장
→ 1871.6 신미양요 - 미국은 초지진·덕진진 등을 함락시키고, 조선에 교섭을
요구
→ 1871.7
미국은 조선에 반응이 없자 조선 해역에서 나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