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즉위 이전
→ 1595
정원군과 인헌왕후 사이에서 출생
→ 1622
반정을 계획하지만, 실패
→ 1623
실패한 반정이 누설되어 위기에 처하자, 거사를 실행 - 인조반정
■ 즉위 이후
→ 1623
즉위 → 서인·남인을 등용하고, 친명배금 정책 추진
→ 1623
강원도·충청도·전라도에 대동법 확대 실시 → 1625
충청도·전라도 대동법 폐지
→ 1623~1627
호위청·어영청·총용청·수어청을 신설·재편하여 5군영 체제의 기초
마련
→ 1624
이괄의 난 - 관군에 의해 제압
→ 1627.1 정묘호란 - 후금과 화친을 맺으며 반정의 명분을 거스르게 됨
→ 1634~1635
경상도·전라도·충청도(삼남지역)에 양전을 실시
→ 1635 영정법을 시행하여 세수를 증가시키고 세율을 감하
→ 1636.12 병자호란 - 인조·세자 일행은 남한산성에 입궁하여 40일간 고립되어
항전
→ 1637.1
삼전도에서 삼배구고두례를 행함
→ 1645.1
소현세자 귀국 → 1645.4
사망
→ 1646
강빈옥사 - 소현세자의 부인이 인조를 독살하려 했다는
의혹을 받아 사사
→ 1649
승하, 묘호 ‘인조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