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이전
→ 1515
인종 출생 → 인종의 외척 세력인 윤임 일파는 ‘대윤’으로 불림
→ 1519 기묘사화 → 사림
세력 은거
→ 1534
명종 출생 → 문정왕후 윤씨의 형제인 윤원형·윤원로 일파는 ‘소윤’으로
불림
- 대윤과 소윤은 세자 책봉 문제 등으로 대립하게
됨, 척신 정치 등장
→ 1537
김안로 일파 실각 → 윤원형·윤원로의 정계 복귀, 사림의
재등용 시작
→ 1544
인종 즉위
→ 1545 명종 즉위 - 문정왕후의 수렴청정
■ 을사사화
- 1545
외척 세력 간의 정치적 다툼(윤원형과 윤임의 대립)
→ 대신들의
상소로 문정왕후는 윤원로를 유배 보냄
→ 문정왕후에게
밀지를 받은 윤원형의 주장으로 윤임 등이 유배됨
→ 이에
밀지를 받은 윤원형에 대한 심문 상소가 이어지자, 문정왕후는 이전
처벌이 약해서라고 판단
→ 윤임 등이 역모로 처분되어 처벌되며 이 과정에서 사림들은
사형·유배·파직 당함
■ 이후
→ 1547
양재역 벽서사건 - 사림계 인물들이 연루되어 처벌받음
→ 1565 문정왕후 사망 → 소윤 몰락, 사림의 정계
주도권 장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