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배경
→ 1392 조선 건국
→ 왕실과 종친은 개국 공신에 책봉되지 못하고
권력에서 배제됨 - 왕자들의 불만 발생
→ 태조는
공신들의 만류에도 계비 강씨의
막내아들인 이방석을 세자로 책봉 - 신의왕후 한씨
소생의 왕자들은 불만
- 정도전
등 건국 공신은 재상이 왕을 돕는 정치를 주장,
이방원 세력은 재상이 왕권을 제약하는
정치에 불만
→ 1398 조정은 ‘진도’ 훈련과 요동정벌을 이유로 사병의 국가 흡수를
시도 - 개국 공신들과 왕자들의 갈등이 고조
→ 태조의
병환
■ 1차 왕자의 난
→ 개국 공신들은 태조가
위독해지면 왕자들을 불러들여 군사를 동원해 제거할 계획을
꾸밈(이방원의 입장)
→ 이무는 이러한 계획을 이방원 측에 전달
→ 이방원 측은 사병을 동원하여 정도전, 남은, 심효생 등을
습격하여 살해
■ 이후
→ 세자
이방석은 폐위되고, 귀양길에서
살해됨
→ 이방원은 정적을 제거하고, 이방원의 심복들은 실권을 장악
→ 이방원은 세자 책봉을 거절하고, 영안군
이방과가 세자로 책봉
→ 1398
태조가 세자에게 선위하여 정종 즉위 - 이방원 등 왕자들과 난에 참여한 인물들을 정사공신에 서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