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즉위 이전
→ 1476
출생
→ 1479
연산군의 어머니 윤씨가 폐서인이 되어 출궁 되는 폐비 윤씨 사건
발생
→ 1482
폐비 윤씨 사사
→ 1483
연산군 세자 책봉
■ 즉위 이후
→ 1494
즉위
- 연산군은 성종 대에 성장한 언론 기관(사림
세력)이 이의를 제기하는 것을 못마땅해함
→ 1498 무오사화
- 김일손의 사초에 세조를 비방하는 내용이 다수
포함
- 김종직의 ‘조의제문’까지 문제가 되어 사림
세력이 대대적으로 숙청됨
→ 이후 신료들의 간언은
극도로 위축
→ 1504 갑자사화 - 폐비
윤씨 사건에 가담한 인물들과 그 가족들을 대대적으로 처벌
→ 1506 중종반정 - 대비의 윤허를 거쳐 진성대군(중종)이 왕위에 오름
→ 연산군은 강화도 교동 으로 유배되고 두 달 뒤 사망
■ 연산군의 폭정
- ‘흥청망청’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잦은
연회를 벌여 국가 재정 탕진
- 사냥을 위해 민가를
철거
- 자연재해가 발생하여 민생이 어려워져도
해결하려 하지 않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