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진한 소국중 사로국에서 시작
■ 한반도 동남쪽 끝에 위치하여 선진 문화를 받아들이기 어려운 조건
→ 3C
이후 사로국은 진한의 맹주로 성장
■ 박씨, 석씨, 김씨가 번갈아 가며 연맹장인 ‘이사금’으로 추대
→ 4C
내물왕 때 왕권이 성장하여 김씨 세습이 확립. ‘마립간’을 왕호로 사용
■ 귀족회의: 화백 회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