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즉위 이전
→ 1417
출생
→ 1418
세종 즉위
→ 세종, 문종 대 - 불교
서적 번역·간행, 악보 정리, ‘병요’와 ‘무경’을 주해 등
→ 1452
단종이 12세에 즉위
- 단종은 즉위 교서에서
의정부, 6조와 상의해서 정사를 돌볼 것을 밝힘 → 김종서
등이 관직 인사를 농단한다는 소문이 돎
- 왕실
어른이 없어 왕의 숙부인 수양대군과 안평대군 등이 부상
→ 1452
수양대군은 홍윤성, 한명회, 권람 등 핵심 세력 규합
→ 1453 계유정난 - 수양대군은 군사·인사에 대한 실질적 권한을 장악
→ 정난공신을 책봉하여 계유정난에서 수양대군을
지지했던 사람들에게 관직·노비·토지를 수여
→ 1455
중신들이 단종에게 금성대군과 혜빈 양씨 유배를 건의하자 단종은 양위를
결정
■ 즉위 이후
→ 1455
세조 즉위
→ 1455
좌익공신, 원종공신 책봉
→ 1456 사육신 사건 - 단종 복위 모의
→ 1457
금성대군의 단종 복위 모의 사건이 발생하자 금성대군을 사사
→ 1458
호패법 재시행
→ 1460 경국대전 중 ‘호전’ 완성
→ 1461
경국대전 중 ‘형전‘ 완성 (→ 성종 대 경국대전 완성)
→ 1466
(과전법 →) 직전법을 시행하여 현직 관리에게만 토지 수조권을
지급
→ 1468
승하
■ 왕권 강화 정책 - 의정부 서사제 폐지하고 6조 직계제
시행
■ 집현전과 경연 폐지
■ 지역단위 방어 체제인 진관체제를 편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