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즉위 이전
→ 1457
출생, 아버지 의경세자 사망 이후 궁에서 성장
→ 1467
한명회(훈구파의 핵심)의 딸과 혼인
→ 1469
예종 승하
■ 즉위 이후
→ 1469
13세에 즉위하여 세조의 비인 정희왕후가 수렴청정함
→ 1470
(직전법 →) 관수관급제 시행 - 직전세를 관에서 거두어 관원들에게 나눠줌
→ 1475
아버지를 덕종으로 추존하여 신위를 종묘에 안치
→ 1476
20세가 되어 친정 실시
→ 1476
윤기견의 딸을 왕비로 맞아 세자
융(연산군)을 출생
→ 1478
장서를 보관하던 홍문관을 학술 연구 기관으로 승격 (세조 대 폐지된 집현전과 같은 기능)
→ 1479
왕비인 윤씨를 폐함 - 갑자사화(1504)의 발단
→ 1479, 1491
여진 정벌
→ 1485
(갑오대전 →) 경국대전(을사대전) 반포
→ 1494
승하
■ 주요 업적 및 정책
- 성종 즉위 직후 하루 세 번 경연을 정례화 - 젊은 문신도 참여하여 국정 현안을 논의하며 사림이 성장
- 사헌부·사간원 등 언론 기관 활성화
- 도첩 발급을 혁파하여 승려가 되는 길 차단
- 동국여지승람,
악학궤범 등을 제작·출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