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즉위 이전
→ 1552
덕흥대원군(명종의 이복동생)과 하동부대부인 정씨 사이에서 출생
→ 1565
문정왕후 사후, 척신계 인물들을 제거
→ 1567
명종이 후사 없이 승하
■ 즉위 이후
→ 1567
즉위
- 이황을 중심으로 사림 인사를 대거
기용하고, 천거를 통해 조식·성혼 등을 기용
- 근사록·소학·삼강행실
등 서적을 간행하여 성리학적 질서가 사회 전반으로 퍼짐
→ 1575 사림의 정계 주도권 장악 → 붕당 정치
시작, 동인(신진 사림)과 서인(기성 사림)으로 양분
→ 1583
여진족 나탕개의 난을 토벌하며 신립과
이순신 등이 공을 세워 신임을 얻음
→ 1589
기축옥사(정여립 모반사건) - 동인들이 처형되며, 동인은
서인에 대해 온건한 남인과 강경한 북인으로 분열
→ 1592.4 임진왜란 발발 - 선조는
의주로 피난하여 명에
원병을 요청, 광해군은 조선 각지에서 의병을 모집
→ 전라도에서
이순신이 활약했고, 명의 지원군이 합류하여 일본을 경상도 해안 일대로
몰아냄
→ 1953.3
권율의 행주대첩 승리
→ 1593.4
선조는 서울로 돌아옴 - 궁궐이 모두 불에 타서 선조는
정릉동 행궁에서 생활
→ 1594
훈련도감 설치
→ 1597 정유재란 발발 - 명에 파병을 요청하여 함께 일본의 북진을 차단
→ 이항복,
정곤수, 이순신, 원균, 권율 등 공신 책봉 - 선조를
호송하고 명의 참전을 성사시킨 인물들을 높이 평가
→ 1608
정릉동 행궁에서 승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