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612 정월 수_양제는 100만 군사를
이끌고 고구려 원정에 나섬
- 고구려의 영역은 원래
중국의 것이고, 고구려가 요서를 선제공격한 것 등을 명분으로 밝힘
→ 612.2
수의 군대는 첫 전투에서 패하였으나 요하를 건너 고구려군을 대파
→ 고구려
군대는 요동성을 지키며 방어체계를 보완
→ 수의
군대는 요동성 일대에 체류하며 수군과 육군으로 평양 진격을 결정
■ 살수대첩
- 수의 수군은 바다를 건너 평양 60리
떨어진 곳까지 진격하였지만, 고구려의 유인책에 당해 패배
- 수의
육군은 압록강 서쪽에 집결 - 을지문덕은 거짓 항복하여
잠입하고, 수 군대의 군량 부족을 파악하여 고구려도 돌아옴
→ 을지문덕은
수 군대와 전투에 일부로 패배하면서 평양성 30리 지점까지
끌어들임 - 잦은 전투를 통해 수 군대의 전투력 약화
→ 을지문덕은
수의 대장군에게 거짓 항복을 하며, 철군을 권유 - 거짓
항복을 하여 철군 명분을 제공
→ 612.7 수 군대는 철수하고, 살수(청천강)에 이르러 절반이 강을
건너자, 고구려군은 이를 공격하여 대승을 이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