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여진족과 왜구의 침입에 대응하기 위해 임시로 설치
■ 왜란(16C 말)과 호란(17C 중반) 이후로 비변사는 국정 운영 중심
기구가 됨
- 의정부와 6조 중심의 행정 체계를 약화
■ 19C 까지 지속, 세도 가문이 비변사 장악
■ 19C 중반(고종 때)
비변사는 축소, 폐지 → 의정부 기능 부활, 비변사 체제
해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