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3.1 운동 이후 만주, 연해주 중심으로 수많은 독립군이 조직되어 일본
군경을 습격
→ 일본군이 두만강을 건너 독립군을
공격
→ 홍범도의 대한 독립군, 안무의 국민회군,
최진동의 군무 도독부군이 연합
→ 일본군을
봉오동으로 유인하여 크게 격파
■ 이후 일본은 의도적으로 훈춘사건(1920.10 초)을 일으켜 간도 지역에
대규모 정규군을 출병
→ 독립군들은 밀산으로
이동하는 과정에서 일본군과 전투 발생(청산리 대첩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