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무신정권이 수립되며 기존의 지배체제가 흔들림
■ 무신정변
과정에서 낮은 신분이 공을 세워 출세하는 사례가 등장하며 지배체제는
더욱 흔들림
- 이의민의 경우 소금장수와 절의 노비 사이에서 태어난 인물로 정권을 잡기도
함
→ 무신정권에 대해 관료들의 반대
발생 - 김보당의 난(1173), 조위총의 난(1174)
→ 지배체제에 항거하는
농민·천민 - 김사미의 난(1193), 만적의 난(1198)
■ 1197?
최충헌은 쿠데타를 일으켜 이의민을
제거하고 정권을 잡음
■ 1198.5 만적의 난 계획
- 무리를 모아 궁궐로 들어가 최충헌을 죽임
→ 각
노비의 주인을 죽이고 노비 문서를 불태움
→ 높은
관직을 차지하고 정권을 장악
■ 하지만, 배신자의 밀고로 거사 이전에 진압당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