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3C 경 위나라의 침입으로 고구려의 수도 함락
→ 중국은
서진의 내분으로 5호 16국 시대(분열기)를 맞이하고, 고구려는 국력을
회복
■ 고구려 미천왕의 정복 전쟁
→ 302 현도군
공격
→ 311 요동 서안평
공격 - 요동 진출 발판 마련
→ 313 낙랑군 점령
→ 314 대방군 점령
■ 고구려는 중국의 군현 세력을 한반도에서 완전히 몰아냄
- 낙랑군, 대방군이 가지고 있던 중계 무역의
이익과 선진 문물을 흡수하여 발전의 동력으로 삼음
- 본격적으로
요동 진출 시도
■ 한편, 낙랑군이 축출되며 금관가야의 철 수출은 어려워 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