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642년 백제의 공격으로 신라 대야성 함락
→ 신라의
김춘추는 고구려에 군사 요청
→ 고구려의
연개소문은 고구려의 옛 영토를 돌려달라 요구하여 협상이 결렬
■ 김춘추는 당 태종에게 당이 백제를
멸망 시키면, 신라는 당을 도와 고구려를 공격하겠다고 제안 648
→ 고구려
원정에 실패한 당 태종은 신라의 제의를 수용
→ 나·당
동맹 성립
- 신라는 대동강 이북의 고구려 영토를
당에게 양보를 약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