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즉위 이전
▶ 1330 27.
충숙왕과 명덕태후 홍씨 사이에서 출생
▶ 1344
29. 충목왕 즉위
▶ 1348
30. 충정왕 즉위
▶ 1350 왜구의 침입 본격화
■ 즉위 이후
▶ 1351 10년간
숙위생활 후 원의 지지를 받아 즉위
▶ 1351
원에서 홍건적의 난이 시작됨
▶ 1352
변발과 호복 착용 관습 폐기
▶ 1352.2
정방을 혁파하고 인사권 분리, 왕권 강화 개혁안 발표
▶ 1356 반원 개혁 정치
- 1356.5 기철
등 부원 세력 제거, 정동행성이문소 혁파, 쌍성총관부 수복
- 1356.6
원 연호 사용 중지
- 1356.7
관제 개편 - 11. 문종 대 관제로
▶ 1359
홍건적의 침입 → 침입에 대응하고자 원과 관계 개선 시도
▶ 1361.10 홍건적의 2차 침입으로 개경이 함락되지만, 이듬해
수복
▶ 1362.1
개경 수복 직후, 김용에 의해 '정세운과 3원수 피살 사건'이 발생하며
왕의 측근 세력이 사망
▶ 1362.12
공민왕 폐위 사건 - 기황후와 부원배의 모략으로 원은
덕흥군을 고려 왕으로 세움
▶ 1363.3
김용의 사주로 흥왕사에서 공민왕 살해 시도가 일어나며, 왕의 측근
세력이 사망
▶ 1364
고려군과 덕흥군 군(원 군대)의 전투에서 최영이 이끄는 고려군이
승리
- 왕권은 원의 제약에서 벗어나지만, 무장들이
성장하여 도당을 장악하고 왕권을 제약
▶ 1365.5 신돈을 사부로 삼아 사실상 전권을 위임
- 1366
전민변전도감 설치 → 불법 대토지 소유 등의 문제
관리
- 순자법 실시 → 무장의 빠른
승진에 대한 관료 체계 불균형 정리
- 1367
성균관을 재건하고, 이색을 성균대사성으로 임명
- 신흥
무관 세력과 유력 문신 세력 숙청
▶ 1368.9 명에 의해 원의 수도가 함락됨 → 원이 북으로 이동하자, 동녕부는 부원 세력의 거점이 됨
▶ 1369~1370
1·2차 동녕부 정벌
▶ 1365.2
노국대장공주 사망 - 영전의 이전·보수에 과한 비용
소모
▶ 1372.10
자제위 구성 - 세가의 자제들로 구성되어 궁중에 배치
▶ 1374
최만생과 홍륜 등이 공민왕을 시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