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즉위 이전
→ 1852
영조의 현손인 흥선군 이하응과 여흥부대부인 민씨 사이에서 출생
■ 즉위, 흥선대원군 집권
→ 1863
12세에 즉위 - 조대비(신정왕후)의 수렴청정, 흥선대원군의 실질적 집권
- 안동 김씨의 독주를 막기 위한 조대비와
흥선군의 밀약
→ 1864
의정부 기능 회복
→ 1865
비변사 혁파, 서원 철폐(~1871),
경복궁 중건 사업(~1872), 대전회통
편찬
→ 1866
병인박해(~1873), 제너럴셔먼호 사건,
병인양요, 사창제 실시
→ 1868
남연군묘 도굴 사건
→ 1871
신미양요, 호포제 실시
■ 고종 친정과 개화 정책
→ 1873 고종 친정 선포 - 최익현의 상소를 계기로 흥선대원군 실각
→ 1875
운요호 사건
→ 1876 조일 수조 조규(강화도 조약)
→ 1876, 1880
일본에 수신사 파견
→ 1880
통리기무아문 설치
→ 1881
청에 영선사 파견, 일본에 비공식 신사유람단 파견
→ 1881
별기군 창설
→ 1882
미국과 통상장정 체결 → 이후, 영국·독일·러시아 등과
수호조약 체결
→ 1882 임오군란 →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 체결 → 1883
조일통상장정 체결
→ 1884 갑신정변 → 청과
일은 톈진조약 체결
→ 1885~1887
거문도 사건
→ 1889
방곡령 사건
■ 동학농민운동과 을미사변
→ 1894 동학농민운동 → 청과 일 군대가 진압을 위해 파견됨
→ 1894.7
일본군이 경복궁을 점령하고 조선의 내정 개혁을 요구
- 김홍집
내각이 성립되며 갑오개혁 시작, 고종은 실권을 상실
→ 1894.8
청·일 전쟁
→ 조선에 대한 일본의 영향력이
커지자, 친미·친러파를 등용하여 이를 견제
→ 1895 명성황후 시해사건(을미사변),
을미개혁
→ 1896 아관파천 - 갑오개혁 중단
■ 대한제국 황제 즉위 및 퇴위
→ 1897
경운궁 환궁 → 전제 황권 국가인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근대화 개혁 실시
→ 1904
러·일전쟁
→ 1904
한·일 의정서, 제 1차 한·일 협약 - 일군이 한반도 군사
요충지 사용
→ 1905 을사늑약(제 2차 한·일 협약) - 일본이 외교, 재정 고문 파견
→ 1907
헤이그 특사 파견 - 을사늑약의 불법성을 호소
→ 1907.7 고종
강제 퇴위, 순종 즉위
→ 1907.7
한일신협약(정미7조약) 체결 - 일본인 차관 임명, 군대
해산
→ 1910.8
한·일 합방 조약
→ 1919.1.21
고종 승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