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고부 농민 봉기
→ 1892.5
조병갑이 고부 군수로 부임하여
농민들에게 과중한 세금 부과하고 재물을 갈취
→ 동학도
및 농민들은 시정을 요구하였지만 받아들여지지
않음 - 전봉준의 아버지는 형문을 받았으며, 이로 인해
사망
→ 1894.2.15(음 1.10) 동학도와 농민들은 고부 관아 습격하여 점령 - 조병갑은 전주 감영으로 도주
→ 조정은
조병갑을 처벌, 신임 고부 군수를 임명하고 안핵사를 파견
→ 동학 농민군의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자 자진 해산
■ 이후
→ 농민군이 해산 이후 고부에서 농민과
동학도를 탄압
→ 이에 전봉준 등 동학 농민군은
재봉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