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즉위 이전
▶ 992
왕욱과 헌정왕후 황보씨 사이에서 출생
- 헌정왕후는
5. 경종의 왕비이자 6. 성종의 친누이로 왕순 출산 후 사망
- 왕욱은
왕건의 여덟째 아들이며, 이 일로 경상남도 사천으로 유배됨
- 왕순(현종)은
6. 성종의 친조카로 유모가 돌봄
▶ 현종은 유배된
왕욱에게 보내지고, 대량원군에 책봉됨
▶ 996
왕욱이 사망하자, 현종은 개경으로 돌아옴
▶ 997
7.목종 즉위
▶ 1003 천추태후와 김치양 사이에서 아들 출생
▶ 1004? 현종은
강제로 숭교사로 보내짐
▶ 1006
현종은 신혈사로 옮겨지고, 천추태후로부터 여러 차례 위협을 받음
▶ 1009
아들이 없는 목종이 갑자기 위독해지자, 천추태후는 김치양과의 아들에게
왕위를 주려함
▶ 목종은 현종을 후계자로 정하고 서북면
강조에게 현종의 호위를 맡기고, 현종에게 사자를 보냄
▶ 1009 강조의 정변
- 개경으로 오던 강조는 거듭 잘못된 정보를
접하다 결국 목종을 폐위하기로 하고 현종에게 사자를 보냄
- 현종은 목종·강조의 사자와 함께 개경에 도착하여
즉위함
- 강조는 김치양 세력을 처단하고 천추태후와
목종을 귀양 보낸 뒤, 사람을 보내 목종을 시해함
■ 즉위 이후
▶ 고려 변방에서 여진족과 충돌이
발생하고, 여진은 거란에 강조의 정변을 알림
▶ 1009~1029
개경에 나성 축조
▶ 1010
연등회와 팔관회 부활
▶ 1010.11 2차 고려·거란 전쟁
- 강조가 거란에 사로잡히며 고려군은 패주함
- 거란군이
개경을 점령하고 계속 남하하자, 남으로 파천하던 현종은 친조를
약속으로 거란과 강화를 맺음
- 고려군은 철군하는
거란군을 공격하여 타격을 입힘
- 파천 중
초조대장경 제작을 맹세
▶ 1012
12목 절도사를 폐지하고, 5도호와 70도에 안무사를 파견
▶ 1013
실록 재편찬 지시
▶ 1018
안무사를 폐지하고, 4도호 8목으로 재편
▶ 거란은
현종이 친조를 하지 않자, 강동 6주 반환을 요구
▶ 1018.12 3차 고려·거란 전쟁
- 고려는 거란에 지속적으로 피해를 줬으며,
현종은 개경에서 농성전을 준비하여 거란군 철수에 기여
- 1019.2
귀주에서 결정적으로 승리
- 고려는 거란에 화친을 요청하고 거란은 이를 수락
▶ 1025 국가 공사를
줄여, 농사에 전념하게 함
▶ 1028
뽕나무 재배(비단 생산과 관련), 말 사육(군사·교통 목적) 제도 정립
▶ 1031
승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