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즉위 이전
▶ 1219.3 고종과
인혜태후 유씨 사이에서 출생
▶ 1219.9
(최씨 무신 집권기) 최우 집권
▶ 1231 몽골의 1차 침략
▶ 1232 강화
천도
▶ 1235 태자
책봉
▶ 1257 (최씨
무신 집권기) 최의 집권
▶ 1258
(후기 무신 집권기) 김준 집권
▶ 1259 몽골과의 강화를 위해 태자 원종은 몽골로 향함
- 몽골 대칸이 사망하며 쿠빌라이와 아리크부카
사이에 내전 발생
- 몽골로 향하던 원종이 대칸의
소식을 들었을 무렵, 남송과 전쟁을 중단하고 몽골로 돌아오는
쿠빌라이와 마주침
- 쿠빌라이는 30년 만에 강화를
위해 찾아온 원종을 환대하며, 원종의 왕위를 지지
- 원종은
몽골의 호의를 받고 몽골 군사들의 호송을 받으며 귀국
■ 즉위 이후
▶ 1259 원종
즉위
▶ 1260 몽골에서
쿠빌라이 칸 즉위
▶ 1268
집정자 김준으로 인해 개경 환도가 지연되자, 몽골은 6사 이행을 촉구
- 6사는
인질 제출, 군사 원조, 군량 공급, 역참 설치, 호구 조사, 다루가치
배치
▶ 1268
김준의 반란 계획이 임연에 의해 저지 → (후기 무신
집권기) 임연 집권
▶ 1269 임연이 왕창을 옹립하는 안경공 추대사건(원종 폐위 사건)
발생
- 몽골에서 사신을 파견하여 사건을 조사
- 몽골에
있던 태자(충렬왕)의 군사 개입을 요청으로 몽골군이 고려 국경에
도달
- 왕창은 사저로 돌아가고, 원종이 복귀
▶ 1269 말
원종의 몽골 입조 - 개경 환도를 위해 임연 등을 제거할
군사 요청
▶ 1270.2
(후기 무신 집권기) 임유무 집권
▶ 1270.5
원종은 개경 천도를 명함
- 임유무 등이
저항하지만, 송송례 등에게 제거
▶ 1270 개경 환도
▶ 몽골에 서경 반환을 요청, 태자인 충렬왕은 몽골에
왕실 통혼을 제안
▶ 1274 태자인 충렬왕과 제국대장공주의 혼인 성사
▶ 1274.7
원종 승하